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님이 유튜브를 통해 4년째 이어온 난임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예쁜 모습 뒤에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는데, 듣는 내내 참 마음이 먹먹하더라고요.

서동주 님은 사실 첫 번째 결혼 때도 2년 넘게 임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었대요.
그 상처가 커서 재혼 전에도 난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상대에게 짐이 될까 봐 10년 넘게 결혼을 망설였다고 해요.
금의 남편을 사귀기 전에도 아이가 안 생길 수 있으니 다시 생각해 보라고 먼저 말했을 정도라니, 그 부담감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가네요.

다행히 작년 6월 재혼한 4세 연하의 남편(장성규 님 매니저로 유명하시죠!)은 안 되면 입양도 있다며 든든하게 곁을 지켜줬어요. 덕분에 힘을 낸 서동주 님에게 최근 기쁜 소식이 찾아왔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채취한 난자가 소중한 배아가 되어 현재 이식을 앞두고 있대요!
난임 치료를 받으면서 방송에서 웃어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는 서동주 님.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난임 동지들에게 무엇보다 마음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고 응원을 전했어요. 곧 좋은 소식 들려주겠다고 약속했으니, 우리 함께 예쁜 아이 소식 기다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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