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이 예뻐서 가명으로 활동중인 이유미씨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예능인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이제는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것은 바로 코미디언 이영자일 것. 데뷔 전 여러 밤무대 행사를 진행하며 생활을 이어온 그는 코미디언 전유성이 전국의 밤무대와 소극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발굴한 인재로, 1992년 MBC 2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으로 방송에서 얼
후배에게 집도 월세 500만원도 전부 쾌척한 의리남아버지가 LG화학 사장 출신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이이경. 지금은 든든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지만, 데뷔 초까지만 해도 아버지의 격렬한 반대에 직면해야 했다. 그래서 집을 뛰쳐나와 종합병원에서 일주일을 넘게 버티는가 하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는데, 2012년 '학교 2013'에 출연한 후 얼굴을 조금씩
쉴 때면 부모님 식당서 맨발로 서빙 한다는 효자 배우다양한 미담이 끊임없이 나와 '미담 제조기'로 불리는 배우 강하늘. 스케쥴이 없을 때 틈틈히 부모님이 운영하는 칼국수 가게에서 일손을 돕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하늘이 앞치마를 두르고 모자를 쓴 채 열심히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강하늘은 신발을 신지 않은 채 맨발로 테이블을 오가며 서빙
하차한 프로그램서 자기 노래 틀리면 항의하러 회식에 방문한다는 연예인특유의 털털함과 솔직함, 유쾌함, 발랄함 등으로 예능에서 큰 활약한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혜리. 2018년부터 방영된 tvN '놀라운 토요일'의 원년멤버로 특출 난 활약을 펼치며 '파워 연예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놀토'는 가요를 노래 가사만 듣고 유추해 내는 신개념 받아쓰기 예능. 혜리는 방송 3년 만이던 2020년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대학 잡지 모델로 JPY 캐스팅 되어 데뷔한 연세대 여신배우 박규영의 학력과 데뷔 계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고, 명문대 출신으로 엘리트 인생을 살아온 그녀가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올해 31세인 박규영은 2016년 조권 MV '횡단보도'로 처음 연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계기는 대학생 타깃의 '대학내일' 잡지 촬영입니다. 순수함을 지닌 신비로운 비주얼로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된
못생겨서 예술대학 삼수했다는 대륙의 미녀 배우중국 3대 예술대학으로 유명한 중앙희극학원 출신인 탕웨이. 그녀 외에도 해당 학원 출신으로는 유덕화, 공리, 장쯔이를 비롯해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 등이 있다. 탕웨이는 원래 연기과 지망생이었으나 두 번의 입학 실패 끝 연출 전공으로 바꾸어 입학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연기과에서 계속 탈락한 이유는 '배우를 하기엔 얼굴이 못 생겨서'였다고. 재수를 했음에도
183cm 꽃미남인데 절대 화보는 안찍었다는 배우2007년 최고의 화제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퇴폐적 매력의 알바생 노선기를 연기하며 '와플선기'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김재욱.. 183cm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를 자랑하는 그는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활동한 연예계를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이기도 한데 이상하리만큼 오랜 기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다.
성형하고 너무 예뻐질까봐 걱정했다는 배우지난해 '밀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의 영화 두 편의 영화와 드라마 '무빙', '이 연애는 불가항력', '소용없어 거짓말' 등 총 5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박경혜. 개성 강한 마스크와 찰진 연기로 작품 속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그녀가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게 된 작품은 바로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도깨비'였다. 지은탁(김고
이영자 집에서 물건 훔치다 걸린 연예인개그우먼 김숙이 이영자의 세컨드하우스 비밀창고에서 값나가는 물건을 훔치다가 딱 걸렸습니다. 김숙은 이영자와 오랜 선후배이자 가족 같은 사이입니다. 김숙 아버지가 이영자에게 "딸과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용돈 30만원을 주기도 했다는데요. 이영자는 김숙 아버지 생신에 용돈을 챙겨드리려고 했지만, 김숙이 아버지께 "대학원 다닌다"는 거짓말로 아직도 용돈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 오디션 갔다 데뷔한 배우연예인들의 숫자 만큼이나 그들의 데뷔하게된 계기도 다양하다.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합격하거나, 길거리 캐스팅을 스토커인줄 알고 도망가거나. 하지만 배우 김하늘의 데뷔 계기는 조금 특별하다. 그녀는 고교시절 듀스의 김성재를 짝사랑해서 그와 만나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했다. 당시 '스톰'의 모델이었던 김성재, 이 후 스톰에서 '제2의 김성재를 찾는다'는
베테랑에 나오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영화 '써니'의 원빈 닮은 오빠2000년대 초반 '원빈 닮은꼴'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김시후가 최근 베테랑2를 통해 반가운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격투기 전국 대회에 출전, 상을 싹쓸이하던 그는 배우의 꿈을 위해 선수의 꿈을 포기했다. 2005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발탁되어 이영애
보름에 태어나 이름이 보름이라는 걸크러시 여배우지난 6월 17일 첫 방영된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주인공 백설아 역할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한보름. 사실 배우가 되기 전 유명 래퍼인 MC 스나이퍼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으나 2011년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원래 본명인 김보름으로 '드림하이'에 출연할 당시만
방청객으로 갔다가 연예인 데뷔하게 된 얼굴천재MZ 세대가 열광하는 현실적 명언을 남긴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을 롤모델 삼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올해 53세인 박명수는 32년 차 코미디언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화물 트럭을 운전해 생계를 꾸렸다고 밝힌 그는 "가난하진 않았지만, 여유 있는 형편도 아니었다"고 털어놨죠. '집안을 일으켜 세우겠다'는 포부를 갖게 된 박명수는 남다른 비주얼로 1993년
명절때 부모님 용돈 500씩 드리지만 조카들은 한푼도 안준다는 아이돌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어느덧 20주년을 훌쩍 넘은 김재중. 그간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오던 그가 최근 한국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의 오랜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지만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실은 그가 누나만 8명인 딸부잣집의 막내아들이라는 것. 사실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김재중은 어린 시절 지금의 가
하츄핑 저격하더니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하 '하추핑)'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68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경쟁작(?)인 '빅토리'의 주인공 혜리가 '하츄핑'에 대한 적개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30억 원의 제작비로 완성된 '하츄핑'의 손익분기점은 50만 명으로 지난 8월 7일 개봉한 이후 어린이와 가족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다. 하
여자 백종원? 말 한마디면 지역 상권도 살리는 파워 가진 아이돌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리사는 태국 출신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연예인인데요. 같은 팀 멤버인 제니가 8,530만의 팔로워로 한국 연예인 중 최다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데, 리사는 그보다 많은 1억 명의 어마어마한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리사는 2021년 9월 첫 솔로 싱글 'LALISA'를 발매합니다. 해당
오랜 무명 거치고 이젠 명품관에서만 쇼핑 한다는 송가인긴 무명 생활 끝에 빛을 본 트롯여신 송가인이 '명품 쇼핑설'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송가인은 판소리 전공자로 2년 연속 문화관광부 장관을 받은 실력파입니다. 어머니는 국가무형문화재 명인, 작은 오빠는 유명한 아쟁 연주자로 '국악인 집안'인데요. 전국노래자랑 진도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하며 트
걸그룹 백댄서에서 24억 건물주 된 워터밤 여신'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른 가수 권은비의 이력이 놀랍습니다. 걸그룹 백댄서 출신으로 가수 데뷔만 3번, 칠전팔기 도전 정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권은비는 가수 지망생이던 17살, 걸스데이, 시크릿 등 걸그룹 백업 댄서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감탄했는데요. 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해 권은비는 두 번의 걸그
13살에 최우수상 후보로 거론 되는 연기 천재 아역배우단편 영화 '포스트잇!'에 이어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인 선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아역배우 유나. 연기 경력 50년이 넘는 명배우 윤여정도 오디션을 보고 합류한 작품에 10살도 채 되지 않은 이 어린 소녀 역시 당당하게 오디션에 합격, 합류하며 일찌감치 그 연기력을 입증한다. 작품 속에서 일본을 성토하
한국서 걸그룹 데뷔한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모델'이름은 몰라도 배스킨라빈스의 광고에 출연했던 이 소녀의 모습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엘라 그로스. 2008년생인 엘라 그로스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모델'로 유명세를 치렀고, 9살에는 일본 걸즈 컬렉션 런웨이에 오르기도 한다. 미국에서 나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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