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인데 동대문에서 철가방 배달했던 꽃미남 연예인 근황유명 아이돌 NRG 멤버였던 노유민이 최근 건물주에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NRG 비주얼 멤버로 잘 알려진 노유민은 방송활동 대신 카페 운영을 하면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15년 전부터 카페를 운영한 노유민은 "연예인 생활은 고정적인 활동이 없으면 수입이 0원이다. 돈벌이 때문에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노유민은 동대문에서
남친 집 몰래 가봤다가 바람피는 현장 목격 했다는 여배우시트콤 ‘논스돕5’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던 홍수아는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하면서 한동안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대륙의 첫사랑으로 거듭나기 그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중국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역시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로맨스 드라마 ‘온주량가인 (2014)’이 흥행하고 ‘억만계승인(2015)’도 히트를 치게 되지요. 그리고 ‘대륙의 첫사랑
한류스타 되었지만 결혼 후 바로 은퇴한 여배우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4살 딸과 함께 첫사랑과의 추억의 장소 찾아간 최지우'지우히메' 최지우가 딸과 함께 방문한 특별한 곳 배우 최지우가 최근 딸과 매우 특별한 곳을 방문했다. 바로 2002년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 와.. 이게 얼마 만이지?!! 해당 촬영지는 바로 강원도 평창군 발
왕관이 탐나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전했다는 소녀알고보면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인 '복수의 화신' 장서희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던 장서희.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준 작품은 바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돼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어 아가씨'. 당시 그녀의 나이 31세였다. 배우로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