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너무 예뻐질까봐 걱정했다는 배우지난해 '밀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의 영화 두 편의 영화와 드라마 '무빙', '이 연애는 불가항력', '소용없어 거짓말' 등 총 5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박경혜. 개성 강한 마스크와 찰진 연기로 작품 속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그녀가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게 된 작품은 바로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도깨비'였다. 지은탁(김고
타투 하나로 팬들 감동시킨 여자 아이돌타투 하나로 팬들을 감동시킨 스타가 있다. 바로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그 주인공이다.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기는 것은 엄연한 자유이지만 대중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인 현실. 특히나 여자 연예인이 타투를 새기면 여러모로 구설에 오르는데 전소연은 어째서 감동시켰을까? 지난 2021년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소연. 그녀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 오디션 갔다 데뷔한 배우연예인들의 숫자 만큼이나 그들의 데뷔하게된 계기도 다양하다. 친구 따라 오디션 갔다가 합격하거나, 길거리 캐스팅을 스토커인줄 알고 도망가거나. 하지만 배우 김하늘의 데뷔 계기는 조금 특별하다. 그녀는 고교시절 듀스의 김성재를 짝사랑해서 그와 만나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했다. 당시 '스톰'의 모델이었던 김성재, 이 후 스톰에서 '제2의 김성재를 찾는다'는
알바비 안 줘서 방송국에 따지러 갔다가 배우로 데뷔2021년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무명의 패션모델이자 신유신(이태곤/지영산)의 애인 아미 역할을 맡았던 배우 송지인. 2008년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경력 15년이 넘은 베테랑 배우인데, 사실은 원래 방송작가를 꿈꾸는 국문학도였다고. 명지대학교에서
보름에 태어나 이름이 보름이라는 걸크러시 여배우지난 6월 17일 첫 방영된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주인공 백설아 역할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한보름. 사실 배우가 되기 전 유명 래퍼인 MC 스나이퍼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으나 2011년 '드림하이'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원래 본명인 김보름으로 '드림하이'에 출연할 당시만
13년 사귄 첫사랑과 방송 통해 재결합한 걸그룹 멤버걸그룹 '베스티' 출신 송다혜가 티빙 '환승연애3'에서 함께 출연했지만 이별을 선택한 서동진과의 투샷을 공개해 재결합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승연애3' 마지막 데이트 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얼굴을 맞대고 있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송다혜는 18살이었던 2010년부터 20
데뷔 초 중국인으로 오해 받던 4개국어 능력자선미에 이어 2010년 '원더걸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혜림. 2살 무렵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홍콩으로 건너가 자랐는데요. 중학생 시절까지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홍콩에서 지냈다 보니 모국어인 한국어뿐만 아니라 홍콩에서 주로 사용하는 광둥어와 중국어(북경어), 그리고 영어까지 무려 4개 국어에 능통한 능력자입니다. 덕분에 데뷔 초에는 중
먼저 결혼하는 7살 차 막둥이 동생에게 전한 말배우 김옥빈이 지난 4월 7일 결혼한 7살 아래의 막내동생이자 배우인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결혼식에서 특유의 애틋한 자매의 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채서진은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눈 마주치면 울것 같아서 막둥이 눈
미혼인데 결혼식 주례부터 섰다는 하지원술자리에서 그냥 농담삼아 한 말인 줄만 알았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동료의 결혼식 주례로 나선 스타가 있다. 바로 하지원이 그 주인공이다. 코미디언 정호철과 이혜지 커플은 지난 3월 9일 5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회와 축가는 두 사람의 직속 선배라고 할 수 있는 신동엽과 조혜련이 맡았으며, 드레스 이모(?)로는 장도연이 등판해 유쾌함을 더했
언니가 너무 예뻐서 늘 비교당해 컴플렉스였다는 꿀벅지 스타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한 유이. 학창시절 수영을 전공한 운동선수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건강한 몸매의 아이콘으로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3살 터울의 수영선수인 언니 김유나 역시 유이와 마찬가지로 수영을 전공한 데다가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인지라 우월한 자매 미모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몸매가 비현실적... 논란 한마디로 잠재운 아이돌 스타170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자랑하는 걸그룹 'ITZY'의 유나. 잘록한 허리와 골반으로 로우라이즈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로 손꼽히곤 하는데, 도드라지는 허리 라인 때문에 일명 '골반 뽕'이라 불리는 골반 패드를 착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산 바 있다. 때는 지난 2022년 연말, KBS 가요대축제에서 이효리의 대표곡 ‘U Go Girl(유고
19살 최연소 대한항공 승무원 퇴사후 근황2019년 SBS 'VIP'에서 불륜녀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 시킨 배우 표예진은 데뷔하기 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1년 만 19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항공에 합격합니다. 면접 당시 "소개팅에서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 호감을 주는 사람이다"
남들 다 부러워하는데... 럭키비키한 키 173cm가 콤플렉스라는 장원영'아이돌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화려한 미모, 실력, 남다른 끼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173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하기도 했는데, 그 비율이 얼마나 남다른지 사진을 찍으면 남들은 늘인다는 다리 길이를 오히려 줄일 정도라고. 평소 남들보다 큰 키 덕분에 도드라져 보이는
어린시절 세배돈만 1600만원 받았다는 모태 부르주아 연예인이제는 배우로 더 익숙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같은 팀 멤버인 광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 그를 '모태 부르주아'라고 소개한 바 있다. 연습생 시절 우연히 박형식의 통장 잔고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때 확인한 금액이 무려 1,600만 원이었다는 것. 덕분에 박형식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 광희였다. 당시 박형식은 통장 잔
원래 데뷔조였는데 녹음중에 욕해서 핑클에서 잘렸다는 연예인1999년 청순 컨셉의 3인조 걸그룹 '클레오(CLEO)'로 데뷔한 채은정,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중학생 시절 대형 기획사로부터 수많은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앞서 '핑클'의 멤버로 발탁되어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채은정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루비' 녹음 도중 프로듀서의 잔소리에 그만 욕을 하는 바
연세대학교 8학년까지 다녔다는 배우연세대학교를 대표하는 배우 박규영이 최근 학교 선배인 전현무, 이윤아와 함께 연세대학교 축제의 진행을 맡아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개최된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세 사람. 전현무와 이윤아는 짙은 푸른색의 수트와 드레스를, 박규영은 파스텔톤의 푸른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연세대를 상징하는 푸른색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후배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
눈치 안보고 맘대로 살다가 선배에게 지적 당했다는 배우지난 3월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2024 F/W 컬렉션'에서 파격적인 히메컷과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일으킨 배우 고경표. 히메컷을 하면 어쩐지 얼굴도 작아 보이게 하고 귀여운 것 같아 직접 그림을 그려 미용실을 찾아갔다고 하는데, 옆머리가 입꼬리까지 내려와야 하는데 머리카락이 덜 자라는 바람에 광대에서 멈춰버린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한 바
언니 따라 갔다가 멘사 회원된 IQ 156 여배우배우 하연주는 IQ 156으로 일반인의 2%에 드는 최고 지능을 가진 사람들만 모인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 '멘사'의 회원으로 유명한데요. 원래 시험을 볼 생각은 아니었으나 언니를 따라 응시했다가 한 번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배우로 활동하기 위해 대학 진학도 포기하고 연기에 매진해 온 하연주. 마침 작품 활동을 쉬고 있던 터라 호기심에 응시했다고 하는데요.
류승룡도 몰라 볼 것 같이 폭풍 성장한 7번방 예승이2013년 개봉해 관객수 1천만을 넘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예승이 역할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갈소원이 최근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역대 최연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받았던 그녀는 이제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졸업을
10대 시절 사진 공개 했다가 나이 의혹 생긴 연예인화려한 메이크업과 복장으로 눈길을 끄는 이 여성. 요즘 정말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의 19세 시절 모습입니다. 바로 코미디언 이은지인데요. 특유의 쾌활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은지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 댄스 스포츠 아마추어 선수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처음 방송에 데뷔할 당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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