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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rchives - TMI 뉴스

#영화 (64 Posts)

  • "너무 잘 생겼..." 격투기 선수하고 있었는데, 너무 잘 생겨서 배우가 됨 2000년대 초반 '원빈 닮은꼴'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김시후가 최근 베테랑2를 통해 반가운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격투기 전국 대회에 출전, 상을 싹쓸이하던 그는 배우의 꿈을 위해 선수의 꿈을 포기했다. 2005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발탁되어 이영애
  • 자기가 출연한 작품이 상영중인데... 극장에서 알바하고 있었던 배우 배우 원진아는 이제 대중에게 신뢰감 있고 깨끗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현재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좌절과 도전 속에서 꿋꿋이 걸어왔다. 그가 연기자의 꿈을 품게 된 것은 중학교 시절, KBS 드라마 '가을동화'를 본 이후였다. 연기의 매력에 빠져 연기 학원을 다니며 본격적으로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했으나, 첫 도전은
  • 글로벌 인기 얻는 친동생 이용하려다가... 망했다는 배우 어쩐지 많이 당혹스러워 보이는 아래 사진.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친형인 배우 공명이 입대하기 전인 2021년 12월 자신의 SNS에 공개한 모습이다. (참고로 공명의 본명은 김동현, 도영은 김동영) 우리 형 군대 간다. 돌아오면 온 마음 힘껏 반겨줄게. 잘 다녀와 독특한 사진과 인사로 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도영. 두 사람은 '전지적 참견 시점'
  • 뉴욕에서 만난 11살 여상 여성과 결혼했던 미남 배우 배우 유태오가 무명시절 통장잔고를 공개하며 11살 연상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올해 43세인 유태오는 독일 쾰른 출신으로, 왕립연극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인 부모님이 70년대 파독 근로자로 독일 이민을 갔죠. 농구선수가 꿈이던 유태오는 15살부터 한양대학교에서 합숙하며 3년간 훈련을 받았지만,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꿈을 접었습니다. 유태오는 미
  • 공부는 못하는데... 너무 예뻐서 배우가 되었다는 소녀의 각별한 노력 배우 임수정이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화제성 1위를 석권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 뒤에는 300번의 오디션 탈락이라는 혹독한 시련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300번의 좌절,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임수정은 명덕여고 시절부터 '공부는 못해도 예뻤다'는 말이 따라다녔다.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 170cm 피팅모델 출신인데.. 지금은 너무 잘 나가서 팬들이 과거를 모름 김다미, 모델급 몸매로 시작해 충무로 대표 배우 등극...9월 '백번의 추억'으로 복귀 170cm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피팅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김다미가 7년간의 연기 여정을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9월 JTBC 새 드라마 '백번의 추억'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 전 피팅모델로 활약, 화제의 비주얼 김다미는 배우
  • 미혼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결혼 사실 고백한 여배우 배우 이상희가 지난해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깜짝 결혼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상희는 영화 '로기완'으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수상 소감 중 그는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나는 너랑 결혼하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됐어"라며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 사실이 전혀 알려
  •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했지만.. '쇼윈도 부부 되고 싶지 않아' 이혼한 여배우 배우 허이재가 남편과 입장 차이로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는데요. 허이재는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 씨와 결혼해 득남앴지만, 5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습니다. 혼성그룹 에이프리즘으로 활동했던 이승우는 오리온그룹 총괄대표이사의 아들로 알려졌있죠. 당시 전 남편은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길 바랐던 저와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전처 사이의 입장
  • 0.02%의 희박한 확률로 태어나 특이한 이름을 얻게 됐다는 연예인 배우 최다니엘이 독특한 이름을 갖게 된 기가 막힌 사연은? 대한민국에서 안경 쓴 모습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지적인 이미지와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최다니엘입니다. 한국인으로서는 흔치 않은 독특한 이름 덕분에 데뷔 초에는 외국 태생이거나 교포일 것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그가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 2개월만에 결혼해 속도위반 오해 받았던 연예인 만 17세이던 1997년부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가수, MC,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온 장윤주는 2015년 3월 결혼을 발표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 그녀의 남편은 바로 4살 연하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정승민으로, 당시 장윤주의 소속사는 두 사람인 결혼하기 전해 가을 처음 만나 그해 1월부터 결혼을
  • 하수구에 버려진 커플링 다시 찾아 결혼한 박해일 로맨스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볼 것만 같은 스타와 팬의 러브스토리. 배우 박해일은 그런 사례를 대표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한 박해일은 이듬해인 2001년 그의 연극을 보러 온 프리랜서 작가 서유선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2011년 단막극 '82년생 지훈이' 작가) 2004년에는 영화 '인어공주'를 통해 전도연
  • 웨딩드레스 입어보고 비혼 선언한 여배우 배우 김고은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간소화된 웨딩드레스를 입어 본 김고은은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경험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나서 결혼이 쉽지 않을 것
  • 무산된 드라마만 3편, 불운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아이돌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NCT'의 멤버 재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16일 정식 개봉하며 재현은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사실 해당 작은 재현의 두 번째 연기 도전작이다. 재현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디어 엠'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이듬해인 2021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하
  • 전지현 아역 하더니 어느새 안보이는 '리틀 전지현' 근황 '프로듀스 101' 시절부터 전지현과 닮은 외모로 '리틀 전지현'이라 불리며 주목받았던 김도연. 최종 결선에 오르며 '아이오아이'에 이어 '위키미키'로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173cm의 늘씬한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를 자랑하다 보니 걸그룹 활동 중에도 '아이돌 권한대행', '솔로 말고 멜로',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
  • 기자들 때문에 경기도 신혼집 1억 손해보고 처분한 중국 여배우 아시아 스타에서 '분당댁'이 된 배우 탕웨이의 일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콩 국적 배우 탕웨이는 2014년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했습니다. 영화 '만추'(2010)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스웨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도 주목받았습니다. 한국감독♥중국배우 첫 커플이기도 하죠.
  • 민박집에서 110만원 주고 결혼식 올린 톱스타 부부 결혼식 비용이 110만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부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톱스타 원빈♥이나영인데요. 원빈과 이나영은 2015년 5월 결혼 후, 같은 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두 톱스타가 부부의 인연을 맺은 만큼, 결혼식 자체도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원빈과 이나영은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민박집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밀밭 오솔길 나무 아래
  • 한때 '강동원 이상형'이라고 소문났던 여배우 근황 2022년 LA의 한 식당에서 목격된 배우 강동원과 정은채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10년 영화 '초능력자'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해당 작은 정은채의 데뷔작이었는데, 정은채는 고수와 강동원이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들 사이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자신만의 신비롭고 독보적인 미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가
  • 죽음을 즐기는 의대생들 출처 : 영화[유혹의선] 웬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유혹의 선’이라는 야릇한 제목으로 개봉되었지만 이 영화의 원제인 "플랫라이너(Flatliner)"란 심장박동을 나타내는 모니터의 그래프가 수평선(flatline)이 된 사람, 즉 의학적으로 죽은 사람을 의미한다. 출처 : 영화[유혹의선] 의대생 넬슨(키퍼 서덜랜드)은 친구들에게 의료장비로 심장을 멈춰 죽음에 이르게 했다가 1분 후에 다시 살려내는 임사 체험을 제안한다. 처음엔 두려워하던 친구들이 환상적인 사후세계를 경험한 후 서로 경쟁하듯 죽었다 깨어나기를 반복하게 된다. 1분으로 한정했던 심정지 시간은 이제 2분, 3분으로 점점 늘어나면서 그들은 예상치 못했던 후유증에 시달린다. 무의식과 의식이 뒤엉켜버린 듯, 각자가 숨기고 있던 과거의 잘못과 상처들이..
  • 영화는 망해도 비주얼은 남는다는 강동원 심쿵샷 베스트 5 장르물인 이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는 데는 강동원의 사제복과 날개 뼈를 다시 보기 위해 재관람하는 여성 관객들의 역할이 크다. 한국 영화계의 원조 '만.찢.남.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강동원, 뉴스에 나와 수줍게 알려주는 일기 예보로 많은 팬의 혼을 비정상으로 만드는 마성의 남자다. 지난 10여 년간 그가 출연한 영화들에서 여심을 무참히 헤집어 놓았던 심쿵샷 중 베스트 장면들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1. 그녀를 믿지 마세요 - 노래하는 강동원 강동원의 영화 데뷔작. 여기서 강동원은 순박한 시골 약사로 나와 사기꾼 영주(김하늘)와, 영주의 꾐에 넘어가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는 가족들에게 따돌림 당하며 제대로 망가진다. 강동원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일체 감춘 이 코미디 영화에서 여..
  • 19금 영화 속의 순수한 그녀, 다코타 존슨 ‘유명 배우들의 딸’로만 알려졌던 스물두 살 여배우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을 때, 전 세계가 그녀에게 주목하는 건 당연했다. 의 오프닝 관객 기록을 넘어선 영화 의 여주인공 다코타 존슨이 오늘 라이징 스타의 주인공이다. 다코타 존슨은 1989년 10월 텍사스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엄마는 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멜라니 그리피스이고, 아빠는 로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돈 존슨이다. 그리고 일곱 살 이후, 그녀의 새 아빠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다. 외할머니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의 주인공인 티피 헤드렌으로,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의 유전자와 끼를 물려받아 자연스레 3대째 배우의 길을 가고 있다. 1999년 다코타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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