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오빠가 먼저 SM에 캐스팅됐다는 유명 걸그룹 멤버"SM이 나 말고 오빠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에스파 윈터(24)가 자신보다 오빠가 먼저 SM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며 가족의 우수한 외모 유전자를 자랑했다. SBS '살롱드립2'에서 윈터는 자신의 SM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SM 오디션을 3번 봤다"며 "댄스 페스티벌에서 캐스팅을 받았는데, 원래 같이 온 오빠를 데려가려고 했다"고 놀라운 사실을
라면 3개 먹어도 몸매 유지하는 걸그룹 멤버의 고민최근 미니 앨범 3집 'MY WORLD'로 컴백한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들이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과거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었던 에스파, 최근 허영지가 진행하고 있는 유튜브 콘텐츠 '아이돌 민원실 허실장'에 출
울면서 운동해도 복근 안 생긴다는 미녀스타'에스파' 카리나 복근 드러낸 화보 공개 '에스파'의 카리나가 패션 매거진 보그와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에서 시크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수트 룩과 트레이닝 룩 등을 소화해낸 카리나. 이번 화보에서는 카리나의 복근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난 5
앞으로는 5년간은 '이것' 안 할 거라는 걸그룹 리더지난 5월 세 번째 미니 앨범 ‘MY WORLD’를 발매하며,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금발 헤어스타일을 시도해 화제를 일으켰던 걸그룹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 평소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카리나의 금발 스타일은 팬들에게 ‘진정한 여신’이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환호를 이끌어냈는데요. 하지만 카리나는 금발 스타일을 공개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기존의 흑발 스타일로 돌아왔으며 ‘다시는 금발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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