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사진 자주 올려도 절대로 '열애설' 안나는 여배우와 모델여배우와 훈남 모델이 대놓고 커플티를 입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배우 한지현과 모델 한승수가 쌍둥이 남매로 밝혀졌는데요. 한지현과 한승우는 1996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28세입니다. 2분 간격으로 태어난 누나, 동생이죠. 한지현은 2020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데뷔해 단번에 주연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극 중 엄기준, 이지아의 딸로 김영대와
한국 대표 미녀인데 성형 고백한 미스코리아미스코리아 출신 스타를 대표하는 고현정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발을 내딛는다. 당시 진은 그녀보다 1살 많은 오현경. 알려진 바에 의하면 고현정이 진이 아니라 선에 당선된 이유는 바로 당시에는 미성년자는 진이 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한 고현정. 이후 배우로 활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 실제 남친과 출연한 황정음통통튀는 연기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황정음의 과거시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17살이었던 그녀 예쁜 보조개와 완성형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4년 계약기간 종료 후 배우로 전향한 황정음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선입견에 더해 어설프고 과장된 표현력으로 '발 연기' 혹평을 받았습니다
7 세에 미스코리아 선발된 모태 미녀 여배우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어릴 적부터 예뻤던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함은정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아이돌 멤버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일일드라마에서 활약 중인데요. 사실 함은정은 만 7세 때 KBS 드라마로 데뷔한 경력 30년차 배우로 밝혀져 놀라게 했죠. 함은정의 아역 데뷔작은 1996년 KBS 1TV '신세대 보고 어른들
명품백 가방에 패대기 쳐도 '신세계'는 안간다는 고현정자신의 에르메스 명품백을 바닥에 던졌던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172cm 키와 늘씬한 몸매, 시원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배우 첫 데뷔작은 KBS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이며,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습
무산된 드라마만 3편, 불운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아이돌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NCT'의 멤버 재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10월 16일 정식 개봉하며 재현은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사실 해당 작은 재현의 두 번째 연기 도전작이다. 재현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디어 엠'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이듬해인 2021년 2월 공개를 앞두고 있었다. 하
하루 30번씩 해서 여자친구도 질리게 만든다는 185cm 미남 배우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주원. 그에 앞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며 이미 실력을 입증받은 바 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덕분에 데뷔 초에는 강동원 닮은 꼴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던 그. 이후 출연한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등 작품 속에서 진중한 성격의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아무래
잡지 보다 '내가 더 나은데?' 싶어 모델 데뷔한 172cm 미녀이 정도는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유인영은 고 2때 잡지를 보다가 문득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마침 키도 172cm 이었던 그녀는 바로 모델학원 등록을 했고요. 보란듯이 리바이스의 카달로그 모델로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 2005년 KBS '드라마시티-오! 사라'부터 연기자로 데뷔해 벌써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신인데다가 도회적
日에서 헤메코 바뀌고 몰라보게 예뻐진 '꼬부기' 하연수하연수는 포켓몬 캐릭터 ‘꼬부기’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배우였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헤메코 바뀌더니 몰라보겠네 그런데 최근 하연수의 SNS 사진들을 보면 훨씬 여성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입니다. 최근 일본활동을 본격화하면서 패션지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키스는 드라마에서만 해봤다는 모태솔로 여배우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신입 변호사 한유리 역할을 맡은 남지현, 1995년생으로 만 9세이던 2004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왔는데요. 영화 '무영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은 덕분에 2014년 서강대학교
서울예대 수석인데 단역 연기만 300개 넘게 했다는 엄친딸올해 36세인 고보결은 안양예고 졸업 후 서울예대 연기과에 수석 입 및 조기 졸업한 엘리트 '엄친딸'로 유명한데요. 2011년 영화 '거북이들'로 데뷔한 고보결은 드라마 단연과 조연을 거쳐 2017년 '고백부부'로 얼굴을 알리고 2020년 '하이바이, 마마!'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앞서 데뷔 전인 2003년에는 김태희 주연 드라마 '스크린'에서 행인 역
남고 다녔는데 학교 친구에게 고백받은 지진희유독 동성에게 인기 많은 스타들이 있다. 배우 지진희의 경우 여성들도 좋아하지만 남성들도 무척 좋아하는 배우이다. 잘생긴 외모와 나지막하고 젠틀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그. 배우로 데뷔하기 전 광고사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당시 대만스타 금성무가 출연하는 커피 CF 현장에서 금성무의 대역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약속된 촬영 시간이 지나자 칼같이 돌아가
1년만에 연애 결혼 이혼 다 경험한 서울대 얼짱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 배우인 지주연. 서울대 재학 시절 뛰어난 미모로 재학생들 사이에서 그녀를 모르면 '간첩' 취급받을 정도로 유명인사였다고 한다. 그러던 2008년 한 유명 일간지에서 '서울대 얼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기사를 내며 전국적으로 이슈몰이를 하며 유명세를 치르는데, 심지어 IQ 156에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 타고난 미모와 지성미 덕
전국에서 가장 예쁜 어린이로 뽑혔던 김현주6살 시절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배우 김현주의 당시 모습과 학창 시절의 모습이다. 누가 봐도 모태미녀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미녀배우인 김현주.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그녀는 방송사 공채 탤런트와 잡지모델 공고에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우여곡절 끝에 잡지 속 뷰티모델로 발탁
스캔들 때문에 KBS 출연금지 당했던 여배우자연스러움이 매력인 중견배우 원미경의 과거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64세인 원미경은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이미숙, 이보희와 함께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 1위 입상 후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한 원미경은 80·90년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는데요. 1979년 첫 주연작이었던 영화 '청춘
너무 예쁘게 생겨서.. '여장남자대회' 출전했던 미남배우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주인공인 서동재 역할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준혁. 잘생긴 외모에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준혁은 작품 속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들과는 달리 실제로는 무척 순하고 수줍음이 많은 편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심쿵장인' 박보검근엄한 표정, 잔망스러운 웃음, 애달픈 눈망울까지 안 되는 거 없이 다 되는 ‘심쿵장인’ 박보검 때문에 의 시청률이 20%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상투를 틀고 갓을 써도 여전히 눈부신 박보검의 구르미 심쿵샷을 모아본다. 1회. “반갑다 멍멍아” 이미지= ⓒKBS2 궐 밖에서부터 투닥투닥 이어진 이영(박보검)과 라온(김유정)의 인연! 수상하게 꼬이더니만 궐 안에서 딱 만나고 말았다. 느닷없이 라온의 턱에 손가락을 대며 슥-하고 다가온 이영의 얼굴에 심장이 철렁! 앞으로 펼쳐질 둘의 인연을 암시하는 심쿵 대사, “반갑다 멍멍아” 2회. “서운하냐” 이미지= ⓒKBS2 어찌 된 일인지 어릴 적 동무였던 윤성(진영)에게 냉랭하기만 한 이영. 윤성은 말 못 할 사정이 있는 듯 아련한 눈빛을 하고 있지만, 이미..
남자 하나 두고 머리채 잡고 싸우던 소녀들의 20년 만의 근황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세영과 박은빈은 각각 1997년 '형제의 강'과 '사랑과 이별'로 데뷔해 수십 년째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아역배우 출신의 배우들인데요. 두 사람은 아역시절 총 4편의 작품에 함께 했습니다. 2000년 단편 드라마 '송이야 놀자'에 이어 2002년 추석특집극 '부엌데기'에서는 박은빈이 언니를, 이세영이 동생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아내의 키스신 보고 '격노'했다는 배우부부가 같은 연기자인데 남편이 아내의 키스 신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바로 박성웅♥신은정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박성웅은 질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아내 신은정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키스 신을 찍었다는 이유로 질투심을 표출했는데요. 아내의 비즈니스에 대해 그는 "아내가 드라마에서 다른 남자랑 손잡는 것도 아니고 키스를 하더라. 나한테 말을 해야 내가 준비를 하
최고 전성기에 사실 은퇴하고 싶었다는 배우연극배우로 활동하던 배우 조은숙은 홍상수 감독의 눈에 띄어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 캐스팅됩니다. 극 중 소설가인 효섭을 짝사랑하는 극장 매표원 민재를 연기한 조은숙은 해당 작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과 황금촬영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는데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그야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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