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활동을 15년째 쉬고 있는 배우 원빈이 돈방석에 앉았다는 소식인데요.
업계에 따르면 원빈♥이나영 부부가 2018년 공동명의로 구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이 7년 새에 287억원이 오르며 현재 가치 4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세 차익으로 이른바 ‘돈방석에 앉았다’는 근황이 전해졌는데요. 부부는 2018년 2월 145억원을 들여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2년 전만해도 건물의 가치는 최대 300억원으로 평가됐지만, 이후 132억원이 추가로 상승하며 톱스타 부부를 돈방석에 앉게 했죠.

원빈은 해당 건물 외에도 개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69억원 상당의 건물과 성동구 성수동에 95억원 상당의 건물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건물들은 매입 시기보다 3~4배 이상 가치가 상승하며 원빈은 명실상부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등극했죠.
누리꾼들은 “돈 걱정 없어서 컴백 안 하겠네” “광보만 출연하는 이유가 있었네” “차기작 오긴 할까” 등의 의견을 쏟아냈는데요.

원빈은 1997년 KBS2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 후 ‘광끼’ ‘꼭지’ ‘가을동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아저씨’ 등 총 14편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올해 데뷔 28주년을 맞이한 원빈은 2010년 영화인 ‘아저씨’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15년의 공백기를 갖고 있죠. 최근 원빈은 생활서비스 플랫폼 광고를 통해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주목받았는데요.

은퇴설에 대해 아내 이나영은 “원빈도 연기를 하고 싶어 하지만, 진심으로 끌리는 작품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올해 48세인 원빈은 지난 2015년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10살 외동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광고가 아닌 배우로 컴백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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