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2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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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이 예뻐서 캐스팅 되었는데, 맡은 역할이 그만… 지난해 KBS 대하 드라마 ‘태조 이방원’에서 이성계의 딸 ‘경순공주’ 역할을 맡은 배우 최다혜. ‘경순공주’는 이복오빠인 ‘이방원’에 의하여 동생들과 남편을 잃고 비구니가 되는 비운의 인물로 최다혜는 극 중 캐릭터를 위해서 진짜로 삭발을 감행했다. (참고로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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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것’ 생기면 캐스팅 잘 된다는 특이한 이름의 여배우 SBS ‘골목식당’에서 마지막 여성MC로 활약했던 금새록. 방송을 통해서 자신의 이름이 가명이 아닌 순우리말 ‘새록새록’에서 따온 본명이라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리고 이름만큼 특이한 징크스를 공개했는데, 얼굴에 고양이처럼 흰색 털이 한가닥 자라는데 그게 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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