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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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사비로 팬들에게 영화 보여준 배우 유지태 ‘올드보이’, ‘봄날은 간다’ 등으로 2000년대 한국영화 붐을 견인해온 배우 유지태. 최근에도 넷플릭스의 ‘종이의 집’ 시리즈의 주연을 맡는 등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지난 10년간 유지태가 그동안 영화표 사재기한 이유 그러나 이런 상업 영화 -
10년동안 매번 자비로 팬들과 영화 본다는 유명배우 배우 유지태가 1월 13일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스페이스에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개최, 100명의 팬들과 독립영화 ‘희수’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세상을 곧 떠나야 하는 희수(공민정 분)와 그의 흔적을 좇는 학선(강길우)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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