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건 중요하지 않다더니"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랑 결혼미남 배우 장동건을 남편으로 둔 배우 고소영이 "남자 얼굴이 뭐가 중요하냐"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인데요. '남자의 외모 VS 성격'을 두고 고민하는 사연을 받은 그녀는 "얼굴이 뭐가 중요하냐"고 반응해 공감을 얻지 못했죠. "남자를 만날 때는 진짜 사랑해 주고, 얘기를 잘 받아주는 사
데뷔작 필름 다 사서 불태워 버리고 싶다는 톱스타어느덧 데뷔 30년차가 된 정우성의 데뷔작 '구미호'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던 도중 연예계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모델 활동을 시작한 정우성. 1994년 고소영과 함께 출연한 영화 '구미호'를 통해 배우로 처음 데뷔하게 된다. 999년째 인간 세상에 섞여
‘얼굴은 안 본다’던 미녀배우들이 선택한 남자들대부분의 스타들은 이상형을 말할 때 ‘외모보다는 성격을 먼저 본다’고 말하곤 하는데요. 과연, 그렇게 말했던 여배우들의 현재 남편은 누구인지 알아볼까요? 손예진 과거 손예진은 인터뷰를 통해 “외모는 거의 안 보는 것 같다. 성격이 매력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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