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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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안 하지만.. 부동산 시세 차 287억 냈다는 원빈❤이나영 부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배우 이나영, 원빈 부부가 남다른 부동산 투자 안목으로 수백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지며 재테크의 신으로 떠올랐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소유한 건물 가치가 무려 287억 원이나 올랐다고 하니, 그 비결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서울 강남구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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