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요대축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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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연하 아내가 자꾸 절친 얘기하자 결국 화내버린 남편 지누션의 지누가 아내 임사라가 션을 언급할 때마다 보이는 예민한 반응이 화제다. 최근 방송에서 임사라는 "션 오빠가 자기(지누) 데리고 운동하면 좋은데. 션 오빠는 바쁘데?"라며 자연스럽게 션을 언급했다. 하지만 지누는 즉시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왜 자꾸 션 얘기를 하지?"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임사라는 남편이 불편한 이야길 듣기 싫어한다며 성격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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