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오빠가 먼저 SM에 캐스팅됐다는 유명 걸그룹 멤버"SM이 나 말고 오빠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에스파 윈터(24)가 자신보다 오빠가 먼저 SM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며 가족의 우수한 외모 유전자를 자랑했다. SBS '살롱드립2'에서 윈터는 자신의 SM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SM 오디션을 3번 봤다"며 "댄스 페스티벌에서 캐스팅을 받았는데, 원래 같이 온 오빠를 데려가려고 했다"고 놀라운 사실을
너무 섹시해서 소속사에서 댄스 금지령 내렸다는 춤꾼유명 한국무용가인 故 공옥진 선생의 조카손녀로도 유명한 '투애니원(2NE1)'의 공민지. 남다른 DNA 덕분인지 초등학생 시절부터 각종 댄스 경연대회를 휩쓴 이력이 있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던가? YG에 입사하기 전 SM의 오디션에도 합격한 바 있는 그녀는 결국 YG를 선택, 2009년 만 15세의 나이로 '투애니원'의 멤버로 합
마고 로비-라이언 고슬링 주연 할리우드 영화 OST에 참여한 한국 신인 걸그룹오는 7월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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