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너무 잘해서 가수 활동은 취미로 한다는 미남 스타연예계에서 '투자의 신'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 트로트 가수가 있다. 동료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하며, 후배 가수를 부자로 만들어준 것은 물론 자신의 스태프들에게까지 투자 교육을 직접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5년간 무패 행진, 투자 손해 '제로' 그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황태자' 장민호다. 장민호는 최근 방송에서 자
트로트 황태자인데 투자로 잃어본적 없다는 재태크 귀재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연예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가운데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투자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로 성인가요 시장에서 인기를 끈 '트롯 황태자'입니다.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6위에 안착하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등과 함께 트롯 열풍을 몰고 왔죠. 사실 장민
'23억' 부동산 대박난 국민거지개그맨 김경진이 최근 부동산만 4채 보유한 재산을 자랑해 주목받았습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공채 시험 당시 1위로 합격했지만, 개그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했는데요.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어벙한 얼굴과 목소리로 눈길을 끌며 얼굴을 알렸고,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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