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예약해서 결혼식 올렸는데... 막상 식은 5분만에 끝내버렸다는 배우기존의 결혼식 틀을 파괴하고 골프장에서 결혼한 가수 테이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이는 2004년 1집 앨범 'The First Journey'로 데뷔한 뒤 2000년대 소몰이창법 유행을 이끈 '발라드 황태자'로 손꼽히는데요. 서태지를 꺾은 데뷔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를 비롯해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그리움을 외치다'
6년 열애 끝 결혼했는데 신혼여행 아직 못 간 연예인6년 열애 끝 5월에 결혼한 가수 테이. 아직 신혼여행 못 간 사연? 지난 5월 29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6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가수 테이. 놀랍게도 그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는 바로 골프장이었습니다. 평소 풀과 꽃향기를
결혼식을 골프장에서 한다는 원조 고막남친가수 테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비 신부는 비 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6년여의 교제 끝에 오는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독특한 것은 두 사람이 선택한 결혼식 장소가 웨딩홀이나 호텔 또는 종교 시설이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냐구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