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활동 쉬었는데.. 오히려 수입이 30배 늘었다는 천만배우배우 김민재가 "작품 공백기에 수입이 30배 뛰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민재는 드라마 '스파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최유라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제주살이 중인데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김민재는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데, 평소 수입보다 30배 이상 벌었다"고 밝혔습니다. 카페가 위치
결혼 잔치 1주일 했는데, 결혼식은 아직이라는 4천만 배우데뷔 후 20회 넘게 경찰 역할을 맡아온 배우 김민재. 강렬한 인상과 경상도 사투리 덕분에 경찰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범죄 액션 장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그런 그에게는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 있다. 그의 아내 최유라가 바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 스타들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배우라는 사실. 이효리부터 장백지, 한소희까지 연상케 한
이효리 자매로 오해 받는다는 천만배우의 아내배우 김민재의 아내가 이효리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효리뿐만 아니라 한소희, 강혜정, 김태리 등 한국 대표 미녀들이 담긴 얼굴로 여자 연예인들마저 감탄했다고 합니다. 결혼 9년 차 김민재가 아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 그는 "아내가 요가원을 다녔는데, 이효리 씨와 마주쳤다. 둘이 서 있는데 꼭 자매 같더라"며 아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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