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3일 만에... 남자친구 핸드폰 검사해서 여자 이름 다 지워버림결혼 15년 차에도 부부 금슬을 자랑하는 정이랑 부부의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이랑은 2012년부터 'SNL 코리아' 크루로 합류해 욕쟁이 할머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정이랑은 2008년 MBC 17 공채 개그맨으로도 활약했죠. 코미디 예능에 집중하던 정이랑은 201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구르미
아내의 키스신 보고 '격노'했다는 배우부부가 같은 연기자인데 남편이 아내의 키스 신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바로 박성웅♥신은정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박성웅은 질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아내 신은정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키스 신을 찍었다는 이유로 질투심을 표출했는데요. 아내의 비즈니스에 대해 그는 "아내가 드라마에서 다른 남자랑 손잡는 것도 아니고 키스를 하더라. 나한테 말을 해야 내가 준비를 하
멤버들 질투해서 성형까지 했다는 연예인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으로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중인 황광희. 사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질투의 화신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등 넘치는 예능감으로 유명세를 타기 전 광희는 잘 나가는 다른 멤버들을 늘 질투 했다고 한다. 질투의 시작은 연습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7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한 광희. 하지만 몇년이 지
천하의 류승범 질투하게 만들었다는 이 배우'밀수' 박정민이 연기한 '장도리' 탐냈다는 류승범 영화 '밀수'에서 맡은 장도리 캐릭터를 15kg을 증량한 박정민. 원래 60kg대 초반의 마른 체구였던 그에게 류승완 감독은 당시 배에서 일하던 사람들처럼 몸을 만들면 좋겠다며 증량을 요청한다. 원래
신인 시절 질투한 선배에게 따귀 50대 맞았다는 동엽신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동엽, 데뷔 초부터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유행어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는데요. 데뷔 30주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MC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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