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배우' 뺨치는 리즈 시절 외모 자랑하는 유명 한국 배우의 모습홍콩 배우를 연상케 하는 잘생긴 외모의 이 배우. 누군지 알아보시겠나요? 바로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들에게는 '주얼리 정'이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중견배우 정보석의 젊은 시절입니다. 198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보석. 데뷔와 동시에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을 도맡아 하는 청춘스타였는데요. 반듯하고 지적인 이미지 덕분에 작품 속에서 유난히 지
아빠랑 삼촌이 유명배우인데 반지하 월세방 사는 배우KBS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훈남배우 이유진. 2013년 MBC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를 통해 첫 데뷔, 2018년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소지섭의 어린
연예인 최초로 판사와 결혼했다는 아역출신 여배우1970년대 중반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 윤유선. 어느덧 데뷔 50년차 중견배우가 윤유선은 2001년 판사 이성호와 결혼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법조인과 결혼한 최초의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지 무려 일주일만에 프로포즈를 받고, 100
3년만에 연예계 복귀한다는 공개연애중인 여배우배우 이다인이 MBC 사극드라마 ‘연인’으로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한 연인의 사랑과, 고난 속에 희망을 일군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다인은 극 중 양가댁 애기씨인 유길채(안은진)의 어질고 현명한 친구 ‘경은애’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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