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고 갈래"라고 우기던 감독과 결국 뜨거운 연애중인 여배우장준환과 문소리, 김태용과 탕웨이 부부에 이어 이제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 배우 커플이 된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 두 사람은 2019년 영화 '콜'의 연출가와 출연배우로 만나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데요. 영화가 공개된 직후인 2021년 12월 열애설이 공개되자 숨기지 않고 사실을 인정, 쿨하게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선남선녀의 열애 소식에 당
3일동안 말 안하다 들킨 커플'발레리나'로 또 한 번 호흡 맞추더니 대박 터뜨린 이충현❤전종서 커플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 '발레리나' 2020년 영화 '콜'
너무 잘생겨서 민폐인 한국의 미남 감독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출연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전우성 감독이 핑크카펫을 밟았습니다. (시리즈는 레드카펫이 아니라 핑크카펫) 해당 작은 2015년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14분 남짓한 단편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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