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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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결혼한줄 알았는데.. 억대 한강뷰 집에서 혼자 산다는 유명 여배우 미녀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윤미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용가를 꿈꾸던 윤미라는 2300대 1 경쟁률을 뚫고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로 데뷔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영화 '처녀사공' '며느리의 한', 드라마 '서울의 달'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죠. 올해 73세인 윤미라는 최근 억대 한강뷰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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