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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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못 가면 어떡하지?" 너무 선정적인 안무 때문에 걱정하던 걸그룹 근황 전 스텔라 멤버 전율, 7년 활동 후 남은 게 없어 알바하며 음악 꿈 포기 안해 2018년 해체된 걸그룹 '스텔라'의 전 멤버 전율(29·본명 전유리)이 팀 탈퇴 후 구두가게 알바생이 되어 월 매출 1000만원을 달성하는 놀라운 영업 실력을 보여 화제가 됐다. 최근 8월에는 신곡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7년 활동 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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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퇴 후 알바로 매출 1천만원 달성해 다시 가수로 돌아옴 2011년 야심 차게 데뷔해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화제몰이를 했던 걸그룹 '스텔라'. 하지만 팀으로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2018년 공식 해체 선언을 하게 된다. 팀의 원년멤버이자 막내였던 전율은 해체 1년 전인 2017년 팀을 탈퇴했는데, 3년 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접고 구두가게와 떡볶이집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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