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들이랑 잘 놀아서.. 교포로 오해받는 배우올해 JTBC 최고의 야심작 ‘신의 구술’에 캐스팅된 수현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K-드라마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지만, 할리우드에서 더 많은 활동하던 배우였죠. 저 교포 아닌데요... ‘마블’과 ‘신비한 동물’ 같이 할리우드 최강의 프랜차이즈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영어실력이 단순히 ‘회화’ 수준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해외 인터뷰나 관련 예능에
토익 만점에 아나운서 준비 중이던 177cm ‘이대 여신’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학내 기자로 활약하며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습니다. 토익 시험에서 990점 만점을 맞는 등 최선을 다 했다고 해요. 총 7년의 공백기 계속 되는 방황 그러다 우연히 참가한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수현은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합니다. 그러나 곧 바로 4년간 공백기를 갖게 됩니다. 진로에 대
마블영화 새로 합류한다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워킹데드’ 시리즈에서 피자 배달부 출신으로 민첩한 기동력을 가지고 생존자를 이끌던 ‘글렌’ 역할로 전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 배우 스티븐 연. ‘워킹데드’를 모르더라도 ‘옥자’, ‘버닝’, ‘미나리’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된 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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