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0일 지난 아내에게 "나가서 돈 벌어와" 했다는 유명 코미디언개그맨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서 결혼 생활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공개했다. 김지혜는 출산 10일 만에 홈쇼핑 출연 제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 박준형이 "가서 가만히 앉아있는 건데 뭐가 힘드냐"며 출연을 권유했던 일화를 털어놔 출연진들의 공분을 샀다. 남편 수입 10배 번다는 김지혜 이날 방송에서 김지
80년대 톱스타인데,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살고 싶다고 함남편에게 "다음 생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들은 여배우가 있습니다. 80년대 하이틴스타 윤유선인데요. 윤유선은 7살 때부터 방송일을 시작한 아역출신 배우로,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토지' '바람은 불어도' '임꺽정' '선덕여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굿 닥터' '엄마' '사랑의
만삭 아내 홀로 두고 만취한 채 돌아오는 철없는 남편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멤버로 큰 사랑을 받은 장수원은 배우 정경호, 김재욱 등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1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아내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9월 9일 첫딸을 무사히 품에 안았는데요. 최근에는 출산 직전 부부의 일상을 담은 모습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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