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직전에 '파혼선언'하더니... 결혼 이후에도 각방 쓰고 있는 연예인 커플2008년 롯데홈쇼핑의 쇼호스트로 입사한 데 이어 YTN와 JTBC의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정선영은 2015년 동료 방송인 전민기(본명 전형윤)와 결혼해 이듬해인 2016년 아들을 출산합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정선영은 현재 정미녀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데요. 특히 남편 전민기와 함께 서로에 대해 거침없이 폭로하고 저격하는 모습으로
21살에 결혼하더니.. 지금은 별거한다는 스타 부부핑클, 거미, 신화, 엄정화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져온 23년차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아내 이혜란씨와 함께 특별한 별거 생활을 시작해 화제다. 김우리는 19살에 연애를 시작해 21살에 동갑내기 아내 이혜란씨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22살에는 첫째 딸 예린이를 출산하며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었다. 현재 부부는 슬하에 예린, 예은 두 딸을 두고 있다
결혼 25주년에 아내에게 졸혼 요청했다는 유명인스타 한의사 이경제가 아내에게 졸혼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58세인 이경제는 29살에 아내를 만나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그는 "아내랑 안 맞는데 30년째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부부 관계를 털어놨죠. 이경제는 "결혼 25주년에 아내에게 졸혼 요청을 했다. 그랬더니 '여자 생겼냐'고 의심하더라"면서 "드디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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