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울면서 살 빼는데 울면서 24kg 찌웠다는 배우이해영 감독의 ‘유령’에서 조선인이지만 일본어와 암호 체계에 능통한 통신과 암호 해독 담당 ‘천은호’ 계장 역할로 다시 스크린으로 복귀한 서현우. 그가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데는 기막힌 우연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헤어질 결심’에서 일명 ‘철썩’ 역할로 씬스틸러
너무 동안이라 9살 어린 여배우에게 반말 들을 뻔했다는 남자배우지난해 ‘설강화’와 ‘모범형사 2’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신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장승조. 1981년생인 그는 40대인데다가 두 자녀를 둔 아빠임에도 아이돌급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호흡을 맞춘 강소라는 덕
회사에서 정산 안 해줘서.. 1년간 라면만 먹었다는 여배우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일본 배우 유민. 한석규와 심은하 주연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한국이 궁금해져 무작정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한국어가 익숙지 않다보니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음에도 비중있는 배역은 맡기가 어려웠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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