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얌전한 드레스 입어라" 지적에 일침 날린 일본인 아내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돌잔치 의상을 두고 벌어진 일부 네티즌의 지적에 당당한 소신을 밝혀 화제다. "엄마가 주인공인 아이보다 더 화려하게 입었다"는 비판에 대해 "엄마가 꼭 조신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응수하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돌잔치 드레스 논란, "엄마가 너무 화려해"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최근 딸 루희의 첫 번째 생일을 맞
이서진 때문에 12살 연하와 결혼 결심했다는 연예인최근 돌잔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12살 띠동갑 부부 나혜미와 에릭. 사실 에릭이 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에는 동료 배우 이서진의 조언이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에릭은 과거 한 예능에 자신의 결혼 결심 배경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그는 이서진의 현실적인 조언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주요 이유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릭의 회상에 따르면 당시 이서진은 에릭에게
돌잔치서 맞을뻔해서 문신 새겼다는 유인나 닮은꼴 연예인유튜브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코미디언 박세미. 능청스러운 연기로 TV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데요. 최근 방영된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박세미는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내레이터,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