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편 힘을 빌려서 성공했다는 '스타작가'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의 비밀을 폭로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낙하산으로 스타 작가가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스타 작가로 우뚝 선 김은희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편 장항준이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업계에서 무시를 당했다고 합니다. 김은희는 수원대 신방과 출신으로 작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1998년 결혼 당시 백수였던 그녀는 시나리오 쓰는
'악귀' 김태리가 촬영하면서 귀신보다 무서웠다는 존재'시그널', '킹덤' 등의 작품으로 장르물의 대가로 등극한 김은희 작가의 새 작품 '악귀'로 돌아온 김태리.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작품으로 서양의 엑소시즘(퇴마의식) 대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위해 시부모님 앞에서 무릎 꿇었던 이유지난 4월 5일 식목일, 장항준 감독의 새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했습니다. 장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2012년 해체 직전이던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6명의 선수만으로 출전한 전국 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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