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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44kg으로 유명한데.. '마른 몸은 이제 그만' 선언한 여배우 170cm에 46kg의 극도로 마른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건강한 몸매 만들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닌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겠다는 그의 선언이 많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근육량이 너무 없는 나, 근육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지난 25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근육량이 너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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