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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며느리에게 방송에서 공개사과한 국민할매 87세 배우 김영옥이 2025년 7월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의사인 며느리에게 했던 말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날 방송은 '잘난 남편 살아보니 쓸모없더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출연진들이 시어머니의 '잘난 건 아들 탓, 못난 건 며느리 탓' 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영옥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영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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