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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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활동 접고 배우로 전향했는데.. 아직도 인기곡 하나로 '자동차 한 대 값' 번다는 연예인 가수 이기찬이 스스로 저작권 부자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기찬은 고2 때인 1996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뽐내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뒤 그해 11월 'Please'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감기' '미인'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남성 발라드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죠. 최근 이기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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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료 100억대' 비혼주의 작곡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171cm 미녀스타 1990년대부터 엄정화, 터보, 코요테 등 수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스타 작곡가 주영훈은 2006년, 12살 연하의 가수 출신 배우 이윤미와 결혼했습니다. 당시 30대 후반이었던 주영훈은 100억 원대 저작권 수익을 올리는 대한민국 대표 히트 작곡가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었고, 20대 중반의 이윤미는 171cm의 늘씬한 키와 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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