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영어 실력에 외국인 친구 많아서 ‘교포’로 자주 오해받는다는 배우올해 JTBC 최고의 야심작 ‘신의 구술’에 캐스팅된 수현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K-드라마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지만, 할리우드에서 더 많은 활동하던 배우였죠. 저 교포 아닌데요... ‘마블’과 ‘신비한 동물’ 같이 할리우드 최강의 프랜차이즈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영어실력이 단순히 ‘회화’ 수준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해외 인터뷰나 관련 예능에
다니엘 헤니도 인정한 김태희의 완벽한 영어실력 ‘내 이름은 김삼순(2005)’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던 다니엘 헤니는 한 CF 현장에서 김태희를 만난다.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데도 자연스러운 영어실력에 놀랐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지금보다 한국말이 많이 서툴렀던 다니엘 헤니는 이후로도 김태희
손흥민보다 영어 잘한다는 비유학파 류준열나도 오늘부터 '오피스' 챙겨봐야지!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극 중 고려시대에 살고 있는 '얼치기 도사' 무륵을 연기한 류준열은 최근 인기 웹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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