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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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 괴롭히던 정규직 직원 선배 근황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육감적인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는 사기꾼 그레이스 역할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더한 류아벨. '나의 아저씨'에서 비정규직인 아이유를 괴롭히던 정규직 직장상사로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쩐지 낯익은 듯 낯선 배우인 그녀의 동생이 바로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할로 인기를 끈 류혜 -
아내가 배우인데 출연작 안 본다는 남편 '교토에서 온 편지'로 스크린 복귀한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50년 동안 간직해온 엄마의 비밀을 발견한 부산의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가족 드라마인데요.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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