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말 듣고 11살 연하 아내와 별거 하더니 이혼 통보까지 한 배우연예계에서 화제가 된 충격적인 고백이 있었다. 한 유명 배우가 무속인의 말만 듣고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했다는 놀라운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류승수다. 해운대 커피숍에서 시작된 운명적 사랑 류승수와 현재 아내 윤혜원의 인연은 부산국제영화제 때 해운대의 한 커피숍에서 시작됐다. 당시 지인들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 중이던 류
'남자 없이 잘 살아' 큰소리 치던 JYP 걸그룹 멤버 근황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이 7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남자 없이 잘 살아'라는 히트곡 가사와 다르게 콘서트에서 만난 사업가와 결혼해 행복한 시작을 알렸다. 운명적 만남, 2018년 콘서트에서 시작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한 콘서트에서 지인의 소개로 시작됐다. 당시 민은 미쓰에이 해체 후 솔로 활동에 집중하던 시기였
아내 냉대? "사랑 안 변했다" 불화설 직접 해명한 연예인 부부결혼 15년 차 유진♥기태영 부부가 불화설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유진과 기태영은 MBC '인연만들기'에서 만나 1년 반 열애 후 2011년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슬하에 두 딸 로희, 로린 양을 두고 있죠. 연예계 잉꼬부부로 유명한 이들은 최근 "기태영이 유진을 냉대한다"는 루머를 듣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기태영은 "연애 시절의 사랑과 지금의 사
'아빠 친구 딸'이자 연 매출15억 버는 회사대표와 결혼한 배우'살인미소'로 유명한 배우 김재원이 어린 시절 친구와 결혼한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재원은 2013년 동갑내기 연인 박서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외동아들 이준 군을 두고 있는데요. 아내는 연 매출 15억 원을 기록한 모델 에이전시의 공동대표이자 광고계의 능력자로 알려져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들끼리 초
'라이터 좀 빌려달라'던 10살 연하 알바생과 결혼한 배우배우와 알바생으로 만나 부부가 됐지만, 딩크족으로 살기로 결심한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김민교입니다. 김민교는 10살 연하의 작곡가 이소영과 4년 열애 끝에 2010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극 공연장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아내가 김민교에게 "라이터 좀 빌려달라"고 하면서 인연이 시작됐죠. 당시
소속사 대표와 10년 비밀 연애하고 결국 결혼한 여배우소속사 대표와 눈맞아 10년 비밀 연애 후 결혼한 여배우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유선입니다. 유선은 데뷔 전인 1998년 3살 연상의 배우 지망생인 차효주 씨를 처음 만나 감정을 키워갔는데요. 사실 23살 때부터 만나 밀당한 두 사람은 "연애 기간을 '10년'으로 정해뒀다"고 밝혔는데요. 2001년부터 만나 딱 10년 후에 결혼
"잘 생긴건 중요하지 않다더니"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랑 결혼미남 배우 장동건을 남편으로 둔 배우 고소영이 "남자 얼굴이 뭐가 중요하냐"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인데요. '남자의 외모 VS 성격'을 두고 고민하는 사연을 받은 그녀는 "얼굴이 뭐가 중요하냐"고 반응해 공감을 얻지 못했죠. "남자를 만날 때는 진짜 사랑해 주고, 얘기를 잘 받아주는 사
'서울대 여왕벌'이라 불리더니..서울대 출신 의사와 결혼한 여배우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과정까지 마친 배우 이시원(37)이 최근 생후 2개월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경영대 유일한 미모, '서울대 여왕벌' 별명의 주인공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 당시 남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은 학과 특성상 유독 눈에 띄는 미모로 '서울대 여왕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당
결혼 일주일 전 파혼 선언했다가 결혼했는데.. 결국 각방 쓴다는 부부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리얼한 부부 생활을 공개해 주목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의문"이라며 위기의 상황을 고백했죠.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신혼여행 때부터 각 침대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이유는 전민기의 코골이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가장 달콤한 허니문에서도 부부관계가 0회였다고 털어놨는데요. 전민기는 "결혼 준비로
자신보다 키작으면 남자로 안 봤는데.. 결국 6.6cm 작은 남편과 결혼한 175cm 미녀 국가대표"나보다 키 작으면 남자로 안 보인다"던 전미라가 자신보다 작은 윤종신과 결혼한 일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직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175cm 우월한 키를 자랑하는데요. 반면 남편 윤종신은 168.4cm로 포켓남의 귀여움을 드러냈죠. 연예계 대표 연예인-스포츠스타 부부인 두 사람은 방송에서 키 차이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큐피드는 강호동이었습
19살 연하 여배우와 결혼하더니 어둠의 생활 청산하고 가수로 전향한 조폭 두목여배우 이휘향의 남편이자 전국구 조폭으로 알려진 김두조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두조는 경북 지역에서 '밤의 황태자'라고 불렸던 인물이자 복싱계에서도 세계챔피언 선수를 배출해 낸 유명한 프러모터 입니다. 이휘향과 김두조는 1982년 영화배우 문오장의 소개로 포항에서 처음 만났는데요. 23세 꽃다운 나이의 딸이 42세 조폭 출신과
모두가 부러워하는 서울대>아나운서 출신인 미녀 방송인이 고백한 인생 유일한 약점대원외고와 서울대를 거친 ‘엄친딸’ 안현모입니다. 이후 SBS의 아나운서가 되었고 통역사로 활약하면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곡절 없이 살아온 것이 자신의 약점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선택을 할 때 잘 못 된 적이 없으니까... 결혼을 할 때도 좋은 생각만 한 거예요. 유튜브 ‘피디씨 by PDC’에 출연했던
출산 10일 지난 아내에게 "나가서 돈 벌어와" 했다는 유명 코미디언개그맨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에서 결혼 생활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공개했다. 김지혜는 출산 10일 만에 홈쇼핑 출연 제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 박준형이 "가서 가만히 앉아있는 건데 뭐가 힘드냐"며 출연을 권유했던 일화를 털어놔 출연진들의 공분을 샀다. 남편 수입 10배 번다는 김지혜 이날 방송에서 김지
'서로 얼마 버는지 몰라' 50억 아파트에 사는데 경제권은 각자라는 스타부부방송인 추성훈과 일본 인기 모델 야노시호가 "서로 재산 공유를 안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추성훈은 최근 한 방송에서 "아내가 얼마아 버는지 모른다. 자기가 열심히 번 돈이니까 알아서 쓰면 된다. 나도 수입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죠. "만약 1억원을 벌먼 8천만원으로 줄여서 말하겠다"고 밝힌 추성훈은 아내 수입이 궁금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23살에 결혼하고 사라졌다가.. 쌍둥이 엄마 되서 돌아온 '압구정 유이'한그루는 데뷔 직후 귀여운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11년 같은 해 액션 드라마 ‘소녀 K’로 배우 활동까지 병행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2014년에는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승승장구하던 그는, 팬들 사이에서 차세대 만능 엔
결혼하자마자 생이별한 10살 연하 남편 2년만에 다시 만난 톱스타신혼의 달콤함도 잠시, 결혼 1년 만에 남편과 헤어져야 했던 여배우. 그런 그녀가 2년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남편과의 재회를 앞두고 있다. 바로 공효진의 남편 가수 케빈오의 전역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운명적 만남에서 결혼까지 공효진과 케빈오의 인연은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0년 공효진이 케빈오의 콘서트를 관람하러 간 것을 계기로 처
결혼 암시? 1년 반은 해외에 있는데 올해 중 한국에 집 살 계획여행 유튜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빠니보틀이 최근 공개한 집 구입 계획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여자친구 존재를 공개한 직후여서 팬들 사이에서는 결혼 준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월세가 아까워"... 해외 활동 많은 여행 유튜버의 현실적 고민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빠니보틀은 자신의 집 구입 계획을 구체
배우 데뷔하면 이혼한다는 재벌 남편 반대에 몰래 데뷔한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김혜은(1973년생)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청주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이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8년간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뒤, 2004년 퇴사 후 연기자의 길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남편은 김혜은에게 '연기와 나' 둘 중
아내의 졸혼 선언에 "그냥 이혼하자"고 대답해버린 PD 남편배우 임예진이 결혼 36년 차에 졸혼을 선언했다고 밝혔는데요. PD 남편의 반응이 더욱 충격을 안겼죠. 임예진은 1989년 MBC 소속의 최창욱 PD와 결혼했습니다. 어린이 드라마 '또래와 뚜리'에서 배우와 조연출로 만난 두 사람은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죠. 임예진은 "엄마 돌아가신 뒤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한테 졸혼 얘기를 꺼냈지만
희대의 사기극? 비밀 연애로 절친 분노 만든 한 배우❤️감독 부부2006년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 이들의 비밀연애는 가까운 지인들조차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철저했고, 그 때문에 한 절친 배우가 크게 분노하는 에피소드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금방 헤어질 줄 알아서 비밀로... 문소리는 과거 방송에서 "1년간 아무한테도 얘기를 안 하고 비밀연애를 했다. 그러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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