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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동산 못 잡는다더니… 하루만에 사과

이서민 에디터

자산은 사고파는 것이 아닌 보유의 영역

PD 수첩

황현희는 방송에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자신의 철학을 확고히 밝혔습니다. 그는 자산이란 단기적인 이익을 위해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 가져가야 하는 보유의 영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서울 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 등에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현재 정부의 고강도 규제 국면에서도 주택을 처분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 정권에서 학습된 버티기 전략의 실효성

그는 다주택자들이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매물을 내놓지 않는 이유로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의 학습 효과를 꼽았습니다. 당시 정부가 20여 차례가 넘는 대책을 내놓고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대폭 올렸음에도 결국 집값이 상승했던 경험이 다주택자들에게 버티면 승리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분석입니다. 황현희는 이를 게임에 비유하며 이미 전전 정권에서 경험해 본 상황이기에 다주택자들은 이번에도 결국 버티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불패 신화와 규제의 한계 지적

황현희는 현재의 집값 규제 의지가 시장에서는 오히려 마지막 기회라는 분위기로 읽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부동산은 결국 불패라는 기본적인 심리가 시장 저변에 깔려 있으며, 정부가 거래를 묶어 일시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으나 인간의 욕망인 좋은 곳에 살고 싶다는 마음까지 통제하기는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현 정부가 선포한 집값과의 전쟁이 실질적인 공급 대책 없이는 다주택자들의 심리적 저항선을 넘기 힘들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논란에 대한 해명과 시장 안정화에 대한 바람

방송 이후 다주택을 옹호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황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의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정한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편을 들려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시장 사이의 현실적인 괴리를 전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자신 역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어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송 내용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부분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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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민 에디터
content@tm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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