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전부터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접수한 미모
이진 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대치동 여신’ 시절이죠. 송혜교, 한혜진 씨와 함께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팬클럽이 결성될 정도였다고 해요.


심지어 당시 같은 얼짱이었던 송혜교 씨가 이진 씨와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편지를 보냈다는 일화는 정말 유명하죠? 두 사람은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끈끈한 절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역시 끼리끼리(?) 예쁜 분들끼리 친하네요!
요정에서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
핑클 활동 이후 2006년부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걸었던 이진 씨! SBS ‘왕과 나’부터 MBC ‘빛나는 로맨스’까지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필모를 쌓아왔는데요. 한창 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던 2016년, 돌연 결혼 소식과 함께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영어 못해도 괜찮아” 사랑 찾아 뉴욕행
이진 씨의 마음을 뺏은 주인공은 6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이었어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하와이에서 스몰 웨딩을 올렸죠.
놀라운 점은 이진 씨가 외국 거주 경험도 없고 영어도 능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직 남편 하나만 보고 뉴욕 생활을 결정했다는 거예요. 핑클 멤버 이효리 씨가 “다 포기할 만큼 사랑했냐”고 묻자, 이진 씨는 당당히 “그렇다”고 답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6개월 만에 찾아온 향수병, 그리고 남편의 특급 사랑
물론 낯선 타지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해요. 처음 6개월은 모든 게 신기하고 즐거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가족 생각에 한국에 올 때마다 눈물을 쏟기도 했다는 이진 씨.
그런 아내를 위해 남편분은 지극정성이라고 합니다. 출근할 때도 집에 혼자 남을 이진 씨가 걱정되어 마트 가는 모습까지 위에서 지켜볼 정도로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여전한 핑클 우정, 돌아올 요정을 기다리며
최근엔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욕에서의 세련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인데요.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성유리 씨를 만나거나, 옥주현·이효리 씨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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