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 2세 남편과 이혼 미루던 그녀의 근황… 최정윤, 5살 연하 남편과 재혼 깜짝 고백!

한때 ‘청담동 며느리’라 불리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던 배우 최정윤 님. 하지만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혼자 감당해야 했던 아픈 시간들이 참 많았는데요. 최근 들려온 반가운 재혼 소식과 함께 그녀의 근황을 모아봤어요.
딸을 위해 3년을 견뎠던 ‘슈퍼 싱글맘’
과거 재벌가 출신 윤태준 님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안타깝게도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야 했죠. 독박 육아와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최정윤 님은 무려 3년이나 이혼을 미뤘다고 해요. 바로 딸 지우 때문이었는데요. 아이가 상황을 이해하고 먼저 “엄마, 그냥 이혼해”라고 말해줄 때까지 기다려주고 싶었다는 사연은 많은 엄마의 가슴을 울리기도 했어요.
오은영 박사님과의 상담, 그리고 연기 복귀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준비할 정도로 치열하게 살아온 그녀! 딸 지우가 아무에게나 과한 애정을 보여 고민이라며 오은영 박사님을 찾기도 했었죠. 당시 ‘죄책감으로 인한 과잉 모성’이라는 진단을 받고 마음을 다잡았던 최정윤 님은, 최근 화제작 ‘친절한 선주 씨’로 성공적인 연기 복귀를 알리며 다시 당당한 배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싱글 아니에요” 깜짝 재혼 커밍아웃!

운명처럼 다가온 5살 연하 남편
새 남편은 5살 연하의 사업가인데, 원래는 친한 동생 사이였대요. 결정적으로 재혼을 결심한 건 역시 딸 지우 덕분이었답니다.
남편을 겨우 세 번 만난 날, 지우가 두 사람을 양옆에 앉히더니 “엄마, 아빠”라고 불렀다는 거예요! 아이가 먼저 마음을 열어준 걸 보고 ‘이게 운명이구나’ 싶었다고 해요. 지금도 남편은 지우를 너무너무 예뻐해 주는 인품 좋은 분이라고 하네요.
긴 터널을 지나 이제야 진짜 웃음을 찾은 최정윤 님! ‘싱글맘’ 꼬리표를 떼고 행복한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멋진 배우로서 걸어갈 인생 2막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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