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돌잔치를 화려하게 꾸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공개된 돌잔치 현장에는 임창정, 김태우, 윤민수 등 쟁쟁한 스타들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함을 연출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돌잔치를 2시간 동안 했다”며 “결혼식 같은 돌잔치가 신박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돌잔치는 5성급 호텔에서 열렸으며,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지훈과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낸 아야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인 돌잔치와는 차별화된 격식을 갖춘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축가 선택이었다. 딸의 돌잔치 축가로 ‘소주한잔’이 불려져 독특함을 더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돌잔치에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본인들이 좋으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7월 딸 루희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결혼 과정에서부터 19명의 대가족이 참석하는 등 항상 화제를 모아왔다.
돌잔치를 앞두고 아야네는 드레스 선택으로 일부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돌잔치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으려던 계획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자, 결국 드레스 착용을 철회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날 돌잔치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딸 루희는 돌을 맞아 폭풍 걸음마를 선보이며 “100바퀴를 도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모의 스타성을 물려받은 것 같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지훈은 과거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가정에 더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야네와의 국제결혼 생활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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