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의 연기 속 베드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아 화제다.


겉으로는 쿨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온몸에 알레르기가 생겼다”는 고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보자GO’에서는 배우 부부 이희준과 이혜정의 평창동 집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의 집은 송중기, 손석구, 최우식, 이승기 등 내로라하는 셀럽들이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요리 실력이 뛰어난 이혜정은 “할머니가 잘하셨다”며 요리 DNA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 이희준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권유했다고 전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MC 안정환 앞에서 “15분 안에 요리하겠다”는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이) 키스신 했으면 좋겠다

이어 배우 남편을 둔 고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남편의 키스신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혜정은 “키스신 했으면 좋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여자들이 섹시함을 느끼는 남자가 내 남자라면 더 매력 있다”는 당찬 답변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혜정은 “남편이 배우라 나도 쿨하려고 해서 스스로 가스라이팅 최면을 건다”면서도 “어느 날 정사 장면이 있는 걸 나중에 알았다. 그 후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 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온몸에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이혜정은 “그런 장면은 미리 얘기하거나 나랑 뜨겁게 하고 가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자들은 “둘이 잘 만났다”며 이 부부의 솔직하고 건강한 관계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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