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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92cm라 매너다리가 일상일 수 밖에 없는 배우

PN-티엠아이팩토리 조회수  

윤균상

마리끌레르

192cm라는 넘사벽 키를 자랑하는 배우 윤균상. 남들은 높여서 표기하기 일쑤인데 한때 포털사이트 정보에 키를 187cm라고 줄여서 표기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키에 대한 수많은 의혹을 낳게 되자 실제로는 190cm가 넘는다는 사실을 공개한 윤균상.

JTBC 아는 형님

이미 중학교 졸업할 때 키가 183cm였다는 그. 제대 이후로도 3cm 가량이 더 자랐다고 하는데, 207cm인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또 178cm로 알려진 모델 한혜진이 꽤나 높은 힐을 신고 같이 서도 올려다 봐야할 정도로 넘사벽 키를 자랑해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무래도 너무 큰 키 때문에 상대 배우와 애정씬을 찍을 때 쉽지 않다는 윤균상. 어쩔 수 없이 일상이 매너다리인지라 찾아보면 재밌는 사진들이 꽤 많이 있다.

SBS 육룡이 나르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한 윤균상.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제일검 ‘무휼’ 역할로 이름을 알린 후 ‘역적: 백성을 훔직 도적’에서 주인공 ‘홍길동’ 역을 맡아 큰 사랑 받았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의 미스테리 스릴러 ‘장미맨션’에서 강력반의 열혈 형사 ‘박민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윤균상. 지난 여름 ‘텐트 밖은 유럽’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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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티엠아이팩토리
CP-2022-0263@tm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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