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열애설 한 번 없다가 유부녀라고 고백한 걸그룹 멤버걸그룹 '레인보우'의 리더이자 현재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김재경이 지난여름 결혼했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6일 김재경의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는 "김재경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라며 김재경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재경의 남편은
홍석천이 찜한 남자와 결혼해 10년간 손절 당했던 연예인친구의 친구를 사랑한 여배우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승연의 결혼 스토리인데요.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인 남편 김문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 아람 양을 두고 있습니다. 김문철 씨는 미국 시민권자로, 현지에서 패션 사업 중이며, 국내 이탈리아 퓨전 레스토랑 경영자로 근무한 이력이 있죠. 이승연은 모임에서 우연히 마주
남고 다녔는데 학교 친구에게 고백받은 지진희유독 동성에게 인기 많은 스타들이 있다. 배우 지진희의 경우 여성들도 좋아하지만 남성들도 무척 좋아하는 배우이다. 잘생긴 외모와 나지막하고 젠틀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그. 배우로 데뷔하기 전 광고사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당시 대만스타 금성무가 출연하는 커피 CF 현장에서 금성무의 대역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약속된 촬영 시간이 지나자 칼같이 돌아가
좋아해주는 남자 없어 비혼 주의자 되었다는 여자 아이돌2세대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결혼에 대한 달라진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아시아 대표 걸그룹으로 불리는 카라지만, 데뷔 직후에는 인지도가 낮았습니다. 그룹 내 소녀가장이 되어 적극적으로 방송에 출연해 카라를 알린 건 바로 한승연이었죠. 여러 예능 프로
동료들이 뽑은 방송과 실제가 너무 다르다는 여자 아나운서2006년 MBC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손정은. 당시 많은 선배들과 동기인 문지애, 허일후 등이 아나테이너로서 활약했던 것과 달리 그녀는 주로 뉴스 앵커로 활약하며 국민의 신뢰를 얻는 방송인으로 등극한다. 2021년 15년 만에 MBC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손정은은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앵커로만 활약하
애 엄마란 사실 숨기고 활동하다 머리채 잡고 싸운 사연20대 시절의 김태희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끄는 이 여성. 바로 6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원로배우 사미자의 20대 시절 모습입니다. 1940년생인 사미자는 20대 초반이던 1963년 동아방송의 1기 성우로 연예계에 발을 내디딘 것을 계기로 배우로도 데뷔하게 되는데요. 이른 나이에 결혼해 이미 아이까지 있었던 그녀는 사실이 알려
나이 8살 속였는데 너무 동안이라 아무도 몰랐던 여배우배우 이가령은 데뷔 초 자신의 나이가 8살이나 어리게 알려졌던 에피소드로 주목받은 바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198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1980년생이다"라며 실제 나이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가령은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다 보니 프로필을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 작품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것들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고, 모
아내의 키스신 보고 '격노'했다는 배우부부가 같은 연기자인데 남편이 아내의 키스 신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바로 박성웅♥신은정 부부의 이야기인데요. 박성웅은 질투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아내 신은정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키스 신을 찍었다는 이유로 질투심을 표출했는데요. 아내의 비즈니스에 대해 그는 "아내가 드라마에서 다른 남자랑 손잡는 것도 아니고 키스를 하더라. 나한테 말을 해야 내가 준비를 하
매일 초콜릿 먹어서 가슴에만 살 찐다는 여배우배우 박지현의 초콜릿 사랑은 유명합니다. 촬영장에서는 하루에 큰 초콜릿을 4~5개 먹는 게 일상이라지요. 가슴에만 살이 쪄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VS'에 출연해서 초콜릿 과자를 먹다가 잠들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는데요. 녹아 붙은 초콜릿이 피인 줄 알고 매니저가 놀라서 119에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초콜릿을 먹어도 얼굴, 팔,
눈빛이 너무 야해서 늘 조심한다는 배우2010년 초반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 고양이상을 넘어서 '여우상'이라고 불릴만큼 섹시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스타로 유명세를 치렀다. 어릴 적부터 "눈빛이 섹시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 데다가 본의 아니게 여러번 오해를 사는 터에 혹시나 술자리에 갈 일이 있으면 눈빛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살까봐 일부러라도 자세를 고쳐 앉는등 늘 조심하는 버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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