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이 나 말고 오빠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에스파 윈터(24)가 자신보다 오빠가 먼저 SM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며 가족의 우수한 외모 유전자를 자랑했다.

SBS ‘살롱드립2’에서 윈터는 자신의 SM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SM 오디션을 3번 봤다”며 “댄스 페스티벌에서 캐스팅을 받았는데, 원래 같이 온 오빠를 데려가려고 했다”고 놀라운 사실을 털어놨다.

윈터는 “제가 오빠보다 더 열심히 춤을 췄는데 오빠를 먼저 보더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는 윈터의 오빠가 얼마나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윈터는 첫 번째 댄스 페스티벌 캐스팅 후 서울에 올라와 정식 오디션을 봤지만 불합격했다. “그때 떨어지고 부산에 글로벌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또 떨어졌다”며 연이은 탈락의 아픔을 토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SM 캐스팅 담당자와는 계속 연락하고 있었다”며 “다른 회사 갈 것 같다고 하니 한번 더 보자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세 번째 도전에서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윈터가 공개한 오빠의 캐스팅 일화는 가족 모두가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윈터 자신도 에스파의 비주얼 담당으로 활동하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SM에 입사한 윈터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K-팝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윈터는 에스파 내에서도 독특한 캐릭터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춤 실력과 랩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올라운드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어려운 오디션 과정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오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