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예쁘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괴롭힘 당하던 걸스카웃 소녀

이서민 에디터

‘황우슬혜는 좀 독특한 팬덤이 있는 배우다. 데뷔작 ‘미쓰 홍당무’의 이유리 선생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의 도혜지나, 영화 ‘레슬러’의 도나 등 사랑스러운 백치미 연기를 따라올 배우가 없다.

그러나 사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었다. 집 앞까지 쫓아와서 가방을 뺏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원래 조용한 성격에 눈에 띄는 미모를 질투한 친구들이 많았다.

지금은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의 배우.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에 등장할 때마다 빵빵 터뜨리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에서 또 하나의 코믹캐릭터 ‘미나’를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올 초 개봉한 2편 역시 입소문을 타고 254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성공시켰다.

author-img
이서민 에디터
tminews_editor@tminews.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비하인드] 랭킹 뉴스

  • "술을 따르라고?" 시원하게 감독 뺨을 때리고 방송정지 받음
  • "공부만 하기엔 너무 잘 생김" 1등급 성적 포기하고 배우가 된 소년
  • 공부는 못하는데... 너무 예뻐서 배우가 되었다는 소녀의 각별한 노력
  • 이혼 발표했더니... 갑자기 연애관련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는 연예인
  • "결혼 후회 한다"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인기 방송인
  • ‘건대 여신’이라고 불리다가 대기업 잘 들어갔는데.. 너무 예뻐서 배우 데뷔

[스타 비하인드] 공감 뉴스

  • 이영애가 신인 시절 이병헌을 보고 처음 들었던 생각
  • ‘8등신 송혜교’라고 불리던 그녀가 '연예인 병' 걸렸던 사실을 고백
  • 어렵게 시청 공무원 되었는데 3개월만에 그만두고 '미스코리아 출전'
  • 170cm 피팅모델 출신인데.. 지금은 너무 잘 나가서 팬들이 과거를 모름
  • '광저우 여신'이라고 불리던 아나운서의 복귀 소식
  • "시집 못 가면 어떡하지?" 너무 선정적인 안무 때문에 걱정하던 걸그룹 근황

[스타 비하인드] 인기 뉴스

  • "술을 따르라고?" 시원하게 감독 뺨을 때리고 방송정지 받음
  • "공부만 하기엔 너무 잘 생김" 1등급 성적 포기하고 배우가 된 소년
  • 공부는 못하는데... 너무 예뻐서 배우가 되었다는 소녀의 각별한 노력
  • 이혼 발표했더니... 갑자기 연애관련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는 연예인
  • "결혼 후회 한다"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인기 방송인
  • ‘건대 여신’이라고 불리다가 대기업 잘 들어갔는데.. 너무 예뻐서 배우 데뷔

[스타 비하인드] 추천 뉴스

  • 이영애가 신인 시절 이병헌을 보고 처음 들었던 생각
  • ‘8등신 송혜교’라고 불리던 그녀가 '연예인 병' 걸렸던 사실을 고백
  • 어렵게 시청 공무원 되었는데 3개월만에 그만두고 '미스코리아 출전'
  • 170cm 피팅모델 출신인데.. 지금은 너무 잘 나가서 팬들이 과거를 모름
  • '광저우 여신'이라고 불리던 아나운서의 복귀 소식
  • "시집 못 가면 어떡하지?" 너무 선정적인 안무 때문에 걱정하던 걸그룹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