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의 막내 찬미(본명 임도화)가 배우 송의환과 결혼의 문을 두드리며, 과거 불화설로 시끄러웠던 AOA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감동적인 순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임도화와 송의환의 결혼식에는 AOA의 멤버였던 설현, 지민, 혜정이 참석해 신부의 입장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AOA 불화설을 뛰어넘은 진짜 우정

2020년 AOA 내부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지면서 지민이 그룹을 탈퇴하는 등 큰 파장을 일으켰던 당시를 생각하면, 이번 결혼식 참석은 더욱 의미가 깊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임도화가 입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고, 혜정은 부케를 든 임도화의 모습을 공유하며 “오구 이뻐라”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새로운 시작을 축복받는 임도화

임도화는 2012년 AOA로 데뷔한 후 그룹의 막내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록 그룹 활동은 중단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혼으로 배우 송의환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임도화에게 언니들의 축복은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AOA 멤버들이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막내인 임도화에 대한 언니들의 애정은 변함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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